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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3/27 21:04:51  박현숙기자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 4개 대학 혁신창업 전진기지로

서울시가 올해로 3년차 맞은 캠퍼스타운 사업을 확대하고, 대학별 특성화된 창업을 집중육성해 혁신창업의 전진기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에 새롭게 3개 대학의 캠퍼스타운 사업이 시작되어 총 4개소(고려대, 광운대, 세종대, 중앙대)에서 캠퍼스타운 사업을 전개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2019년 캠퍼스타운 사업은 추진 3년차라는 점과 어려워진 경제여건 등을 반영해 청년창업에 초점을 맞추고 실전 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9년 사업에서는 특히, 창업공간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비즈니스 지원서비스를 강화하며 대학의 지식과 자산을 활용하는 전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창업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창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캠퍼스타운 사업 3년차를 맞는 창업팀의 약 50%가 졸업생 또는 일반인으로 구성되어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융합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전문분야별 인재양성과 창업공간 확충에 집중한다.

 

고려대학교는 2020IPO 기업 배출, 2025년 유니콘 기업 배출, 2030년에는 세계 순위 ‘50유니콘 기업을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광운대학교는 ICT, 로봇, 융합기술, 전기전자 등 총 400여개의 특허를 가진 대학 고유 자산을 활용해 기술창업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세종대는 AR/VR IT 기술과 문화 콘텐츠가 융합된 혁신창업 육성에 집중하며, 학교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VC)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혁신창업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중앙대는 900여개 이상의 가족기업과 중앙대 창업펀드를 연계한 중앙대학교 창업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차세대 대학기반 창업모델로서 ‘pre IPO 이상의 기술인문 융합 스타트업양성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326()에는 서울시와 캠퍼스타운 참여 4개 대학(고려.광운.세종.중앙대 총장)4개 자치구(성북, 노원, 광진, 동작)간 캠퍼스타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식이 진행됐다.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창업은 생존의 문제. 우리가 꾸준히 추진해야 할 과제이고, 단기간 지원으로는 성과를 얻기 어려운 만큼 지속적인 민..학 협력이 중요하다서울시는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팀을 발굴하고, 창업팀이 캠퍼스타운에서 IPO(기업공개)를 넘어 유니콘 기업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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