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gfm.net/news/15043
발행일: 2019/03/20 14:00:19  김우신 기자
‘따릉이’, 이제 동네에서 수리하세요! ‘따릉이포’ 서비스 개시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수리와 정비업무를 동네 자전거 대리점에서 진행하는 따릉이포사업을 20()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따릉이포사업은 현재 2만 대가 운영 중인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에서 발생하는 자전거 정비 및 수리업무를 민간으로 일부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현재 서울시설공단이 운영 중인 5개 공공자전거 정비센터와 50개의 민간자전거 대리점이 자전거 수리를 담당하게 된다.

                                       

먼저 20()부터 서울의 소규모 민간자전거 대리점 42곳에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수리를 진행한다.

 

서울시설공단은 지난 220일부터 28일까지 따릉이포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민간자전거 대리점을 공개 모집했으며 이를 통해 42개 대리점이 선정됐고, 이들 대리점은 3월부터 11월 말까지 계약을 진행했다.

 

세부 절차는 공단이 개별 점포에 고장 자전거를 인계하고, 점포는 수리를 진행하며, 수리가 완료된 자전거는 다시 공단에서 회수해 공공자전거 대여소에 재배치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민간 대리점들은 프레임교환, 체인교체, 타이어교체, 펑크 수리 등을 진행하게 된다.

 

공단은 사업 1차년도인 올해 약 8천여 대의 정비를 따릉이포사업으로 진행하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공단은 1차적으로 6월 말까지 4천여 대의 정비분을 50개의 자전거 대리점에 맡길 계획이다.

 

4월 중으로 8개 자전거대리점을 추가 모집해 총 50개 대리점에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수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미달 된 자치구 용산(2) , 종로(2), 중구(2), 은평(1), 마포(1) 8개소는 4월부터 추가 모집하여 총 50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우신 기자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사회

생활IT
gFM 지역생활정보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