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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3/20 14:00:17  김우신 기자
서울시, "다함께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만들어가요!"

서울시가 20152월 발족한 민.관협력 거버넌스인 쓰레기 함께 줄이기 시민운동본부‘1회용 플라스틱 사용 안하기시민실천운동을 함께 전개한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줄이기 발대식 개최(8.26)


쓰레기 함께 줄이기 시민운동본부는 서울시와 협력을 통하여 매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쓰레기 감량 실천사업 발굴, 현장점검, 토론회, 캠페인 등을 통해 쓰레기 줄이기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 해왔다.

 

특히, 금년 에는 1회용 플라스틱 사용억제를 생활 속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하여 1회용품 사용실태 모니터링, 자율협약체결 단체 현장점검 등 시민 체감형 실천사업을 추진한다.

 

작년 8, 본격적인 1회용품 사용규제 이후 정착단계에 있다고는 하지만, 정확한 사용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1회용 컵, 비닐 봉투 사용량이 많은 사업장에 대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전문기관을 통해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운동본부는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과 관련하여 자율협약 체결한 단체와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한 공공부문.민간 위탁 시설에 대한 현장실태 점검을 실시하여,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모한다.

 

특히, 다양한 정책제안과 실천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중 아이스 팩의 배출량, 수거경로, 재활용실태 등에 대한 파악은 제안된 아이디어 중 눈에 띄는 부문이다.

 

음식물 신선도 유지 등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 아이스팩은 현재 얼마나 사용되고 있는지 어떤 경로로 수거되어 재활용 되는지 정확한 자료가 없다.

 

서울시는 시민운동본부가 제안한 아이스 팩 사용의 실태 파악을 통하여 효율적인 수거 방안, 재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렇게 다양한 1회용품 줄이기의 아이디어를 모으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하여 시민운동 본부는 오는 8월에는 시민실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또한, 캠페인, 기고, 광고 등 다양한 홍보수단을 활용하여 시민들의 행동 변화를 유도해 1회용품 줄이기가 일상생활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실천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오는 73,‘세계 1회용 비닐봉투 사용하지 않는 날에는 ()자원순환사회 연대 등 시민(환경)단체 등과 함께 광화문광장, 서울역 등에서 ‘1회용 플라스틱 사용하지 않기캠페인을 진행한다.

 

1회용 비닐봉투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곳 중 하나인 전통시장, 광화문 장터 등에서 장바구니 사용 권장캠페인을 실시하여 장바구니 사용문화를 이끌어 낸다.

 

아울러, 금년 말에는 시민운동본부, 자치구, 전문가 등과 함께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워크숍을 개최하고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하여 문제점을 보완 개선하여 자치구 전파 등‘20년 사업방향 및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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