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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2/21 19:24:24  안병천PD
관악구 큰솔유치원 결국 폐원 “학부모 3분의 2 폐원 동의서 제출”

폐원 논란을 일으켰던 큰솔유치원(관악구 행운동)이 결국 폐원을 결정하고, 폐원 절차를 밟았다.




큰솔유치원은 지난 128일 학부모 대상 긴급 설명회를 통해 폐원에 대한 의사를 밝힌 바 있으나, 명확히 결론을 내리지는 못한 상태였다.

 

동작교육청 역시 12월 중순까지만 해도 폐원을 진행한다고는 했지만, 큰솔유치원측이 폐원신청서를 내거나 구체적인 절차를 밟지는 않았다고 밝혔었다.

 

하지만, 동작교육청은 오늘 21일 폐원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동작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폐원은 결정을 했고, 큰솔유치원 측에서 3분의 2에 해당하는 학부모로부터 폐원동의서를 받아 제출했다. 그리고, 아이들에 대한 분산조치는 완료됐다고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동작교육청에 따르면 한유총의 주장 가운데 폐원하는 곳은 큰솔유치원이 유일하다.

 

동의하지 않은 3분의 1에 해당하는 학부모는 어떻게 하는가에 대해서는 따로 남은 학부모에 대한 의견수렴을 하는 절차는 없었다. 민원이 들어오면 그에 대해 대응만 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관악FM은 큰솔유치원의 원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자 전화통화 등 시도를 했으나 들을 수 없었다.

 

다만, 전화통화 외에 현장에서 직접 큰솔유치원의 교사를 통해 모집을 더 이상 하지 않고 있다. 폐원하기 때문이다라는 말을 통해 폐원이 기정사실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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