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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2/19 13:57:27  박현숙기자
서울시,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대학생공모전 시행

서울시가 마을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 중인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대학생공모전을 시행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도시재생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기 시작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을재생 활성화부문을 신설, 2개 부문, 총 상금 4,1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오는 221()부터 서울시 홈페이지에 공모전 개최를 공고하고, 오는 322() 오후 3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학생공모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접수는 822()~23()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공모전 응모자들은 공모대상지를 지정해 주는 지정대상지, 서울시 내의 대상지 조건에 맞는 자유대상지를 선택해 마을만들기 및 마을재생활성화 계획을 수립하면 된다.

 

, 지역 특성과 주민요구를 반영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거환경의 보전.정비.개량 아이디어 발굴에 중점을 두고 계획을 수립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12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며, 오는 9월 수상작을 선정하고, 10~11월중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 서울시민 누구나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당선작 중 자치구 및 주민 의지, 사업실현 가능성, 지역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2개소에 대해서는 신규 마을만들기사업으로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마을재생활성화부문의 아이디어는 시설조성 및 컨설팅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만들기를 위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news.seoul.go.kr/citybuild/)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전 설명회 일정 및 수상작 선정결과 등도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김승원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학생공모전은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마을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기존의 마을만들기부문에 더해 마을재생활성화부분이 신설된 만큼 도시재생 예비전문가들인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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