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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1/12 13:39:04  박현숙기자
관악구, 예술.문화 광장 ‘남현예술정원’ 개장

관악구가 만남과 예술이 공존하는 남현예술정원을 조성, 지난 9일 공원 개장을 기념해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사당역 6번 출구에 위치한 남현동 수경공원은 노후화된 녹지대와 고장 난 분수대가 미관을 해치고, 인근 소공원은 지상주차장으로만 이용돼 시민의 이용도가 낮은 공원이었다.

 

남현예술정원이라는 공원 명칭은 남현동 일대에 위치한 예술인 마을의 상징성과 다양한 형태의 공연 및 행사 등을 개최할 수 있는 공원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선정됐다.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광장형 휴게공원 형태로 재조성된 남현예술정원은 예술인마당, 남태령마당, 둘레길마당 등 각각의 이야기가 있고, 지역의 특색을 알리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남현예술정원조성사업은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박준희 구청장은 지역주민들이 편히 만나고 쉴 수 있도록 조성된 아름답고 쾌적한 남현예술정원은 앞으로 문화와 예술, 만남과 소통이 공존하는 관악의 또 다른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실시로 지역 상권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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