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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1/10 16:52:42  김우신 기자
건강한 임신·행복한 출산 ‘남녀 건강출산지원사업’ 올해 10개 구 확대
웹 드라마, 웹툰 활용한 ‘행임아’(행복한 임신 아이 좋아) 캠페인으로 시민인식개선 확산

서울시가 임신을 준비하는 남녀를 대상으로 임신 위험 요인을 집중 관리 해주는 남녀 건강출산 지원사업2018년 한해 3,000명이 참여, 서비스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올해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4개 구에서 10개 구 자치로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웹 드라마, 웹툰을 활용한 행임아’(행복한 임신 아이 좋아) 캠페인을 12일부터 본격 실시, 시민 인식개선 확산에 나선다.

 

서울시는 2017년부터 전국 최초로 전문가 의견수렴과 한국모자보건학회와 협력으로 서울형 건강 임신출산 지원사업4개 자치구에서 시작했다.

 

기존의 모자 보건정책을 벗어나 남녀가 모두 책임성을 갖고 임신 전 함께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개발, 4개 자치구(중구, 광진, 성북, 양천구)에서 시범 운영해 왔다.

 

특히 ‘1811~124개 구 참여자 남녀 405명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 95.1%(385)가 이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반드시 필요 57.3% , 필요 37.8%)고 응답했다.

 

다른 가임 남녀 권장여부를 묻는 질문에서 93.5%(378)권장‘(매우 권장 50.7%, 권장 42.8%)하겠다고 답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서울시는 올해 10여 개 자치구로 남녀 건강출산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하여 시범사업 동안 개발한 표준 매뉴얼을 적용해 사업 효율성을 높인다.

 

건강출산프로그램 신청도 기존 보건소 방문 신청뿐만 아니라 3월 구축 예정인 서울시 임신 출산정보센터(가칭)‘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도록 추진해 많은 시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남녀가 함께 준비하는 건강한 임신에 대한 시민 인식 확산을 위해 웹 드라마와 웹툰을 활용한 행복한 임신 아이 좋아캠페인을 12일부터 온라인 포털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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