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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1/09 16:56:43  김우신 기자
현금.카드 꺼낼필요 없는 '지갑없는 주차장' 9월 첫 선
9월 공영주차장 7곳 자동결제 시범적용, ’20년 8월까지 109곳으로 확대

서울시는 주차장 출구를 통과하기만 하면 등록해둔 결제 정보로 주차요금이 자동 결제되는 이른바 지갑 없는 주차장이 오는 9월 서울 시내 7곳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무인주차관리에서 진일보해 자율 주행 시대에 걸맞은 주차장 기반을 마련하는 차원으로, 208월까지 109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갑 없는 주차장에서는 요금 지불을 위해 정차할 필요도, 서둘러 현금이나 신용카드를 꺼낼 필요도 없어 시민의 이용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로페이를 통해 10% 요금 할인도 받을 수 있으며 법정할인이나, 대중교통 환승할인을 위한 증빙서류를 일일이 지참할 필요가 없어진다.

 

자동결제시스템으로 실시간 수집되는 데이터는서울시 통합 주차 플랫폼을 통해 가공되어 실시간 주차장 정보, 주차 예약 서비스 등의 형태로 시민에게 환원될 예정이다.

 

먼저 서울시는 상반기 중 자동결제시스템통합주차관리플랫폼을 구축하고, 9월부터 서울시 공영주차장 7(노외 5, 노상 2)에서 지갑 없는 주차장을 시범 운영한다.

 

건물 등에 조성된 노외 주차장의 경우 입.출차 지점에서 차량번호를 인식해 출차 시 사전 등록된 결제 수단으로 주차요금이 자동 결제된다.

 

노상 주차장역시 주차관리인을 찾을 필요 없이 주차면에 설치된 차량 인식 센서가 입차 정보를 실시간으로 인식해, 출차 시에 운전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주차요금을 자동 결제하는 방식으로 지갑 없는 주차장을 구현한다.

 

서울시는 자동결제에 사용할 결제 수단을 사전 등록하는 홈페이지와 앱을 제작하고, 교통 선·후불카드와 신용카드 외에도 제로 페이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동시에 서울시는 통합주차관리플랫폼을 구축해 빅데이터 기반 과학적 주차관리 시대를 앞당긴다.

 

아울러 주차장으로부터 입.출차 결제 정보 등을 실시간 수집.가공하여 시민에게 제공하고 주차장 수요.공급 관리, 맞춤형 주차정책제공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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