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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1/07 21:54:54  박현숙기자
관악구, 도림천 ‘원격제어 안전차단문’ 설치

관악구가 폭우 시, 하천변 고립사고에 대비해 도림천 진출입로 11개소에 안전차단문을 설치했다.


도림천은 자전거길, 산책로, 운동시설 및 광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많은 주민들이 찾는 관악구의 대표적인 수변공간이다.


도림천은 진출입로가 46개소로 많아, 야간시간대 등에 기습적인 폭우가 내릴 시, 출입통제에 다소 어려움이 따라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었다.


구는 안내방송, CCTV, 문자전광판 등을 설치하고 인력을 동원한 출입통제방식으로 고립사고에 대비해 왔으나, 최근 국지성 폭우가 잦아짐에 따라 보다 안전한 출입통제의 방식이 필요하게 되었다.


구는 구청 내 재난상황실에서 원격 제어가 가능한 안전차단문을 설치해 강우 또는 폭우시, 신속한 출입통제로 고립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대응능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시비 2억원을 확보해 동방1교 등 주요 진출입로 11개소에 안전차단문을 설치했으며, 올해에도 시비 3억원을 확보해 더 많은 진출입로에 안전차단문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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