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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2/05 17:44:58  김우신 기자
서울시,12월 한 달간 '노후보일러 안전점검' ..에너지절약 무료 컨설팅 실시

서울시는 보일러 가동시간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맞아 가정용 노후보일러의 안전성 확보 및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도시가스 5개 사와 협력하여 12월 한 달간 노후 보일러 안전점검 및 에너지 절약 무료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내 10년 이상 된 노후 보일러를 사용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그동안 노후보일러는 배기통 이탈이나 폐가스 누출 등에 의한 중독 사고를 유발하거나 열효율 감소로 인한 에너지 낭비 사례가 지적 되어 왔다.

 

12월 한 달간, 도시가스사 안전점검 요원들이 노후 보일러 사용세대에 방문하여 가스 누출 여부, 배기통 이탈 여부 등 특별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에너지 절약방법 등 컨설팅을 무료로 실시하게 된다.

 

10년 이상 노후 보일러의 경우 열효율이 80% 내외로 떨어지고, 초미세먼지의 주요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NOx) 배출농도가 173PPm에 달하는 등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것으로 지적되어 왔으며 이러한 노후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는 서울에서 약 132만 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안전점검 및 컨설팅을 통해 열효율 92%, 질소산화물 배출농도 20ppm 이내인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토록 적극 안내하여 에너지 절감에 따른 교체비 회수방안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국내 6개 보일러 제조사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대성쎌틱에너시스() 롯데알미늄() 기공사업본부, 린나이 코리아(), ▲㈜알토엔대우 및 금융사 BC카드와 협력해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로 교체 신청 시 10% 특별 할인을 제공하고, BC카드 결제 시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노후보일러 안전점검 및 컨설팅은 노후 보일러의 폐가스 누출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한편 에너지 절약으로 난방비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한 것으로 올 12월 말까지 실시하며 점검이 필요한 신청희망자는 거주지역 도시가스사로 유선 접수하면 된다.

 

한편 정부는 2020년부터 가정용 보일러를 신규 설치하거나 교체시, 친환경 보일러 설치를 의무화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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