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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2/04 13:10:25  박현숙기자
관악구, ‘2018 겨울철 종합대책’ 마련

관악구가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각종 재해와 안전사고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2018 겨울철 종합대책을 마련해 2019315일까지 4개월간 추진된다.

 

종합대책은 제설 및 교통대책, 한파대책, 화재 안전대책, 구민생활 불편해소, 보건환경 대책 등 겨울철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5개 분야이다.

 

우선, 지난달 15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시작해, 강설 시 신속한 복구 지원 등을 위해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교통대책반, 긴급 생활안정 지원반, 시설응급 복구반 등 13개의 실무반으로 구성됐다.

 

신속한 제설로 주민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목표 아래 민관군경 협력체계를 구축했고, 보도 및 이면도로의 제설 취약지점 706개소에 제설함 설치와 제설차량의 접근이 어려운 급경사 고지대 9개소에 자동염수살포장치 13대를 설치했다.

 

, 모래주머니, , 넉가래는 물론 제설장비 87, 염화칼슘 664, 소금 664, 친환경제설제 344톤 등 총 1,672톤의 제설제 등을 확보해 둔 상태다.

 

특히,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으로 구성된 주민 제설반 운영으로 제설 취약지역에 대한 관리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마련했다.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책도 마련돼, 독거어르신 중 보호가 필요한 2,467명을 대상으로 재난도우미를 지정, 수시로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장애인 거주시설에는 월동대책비와 김장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월동대책비를 지원하며,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은 급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신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역학조사 활동을 강화토록 했으며, 항바이러스제와 개인보호구 등 비축물자도 준비해 동절기 구민 건강을 챙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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