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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2/03 15:02:21  김우신 기자
"나도 인권배심원!".. 2기 '시민배심원' 21일까지 모집

서울시가 국내 인권분야 최초로 도입한 「시민인권배심원제」에서는 제2기 배심원을 12.3(월)부터 12.21(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인권배심원제’란 시민인권침해구제위원회에 제기된 인권침해 사건을 시민들이 직접 평결하는 제도이다.


이는 시민인권침해구제위원회에 제기된 서울시정 관련 인권침해 사건 중 시민에게 영향력이 커 사회적 합의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정책의 변경이나 예산이 동반되는 등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사건에 대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토론한 결과를 반영하려는 취지로 마련된 제도다.


2014년부터 운영된 시민인권배심회의는 총 13회(연평균 3회) 개최되어, 약 180명의 시민배심원이 참가했다.


이어 2016년 서울시 인권조례 개정을 통하여 활동 근거 규정이 마련된 시민인권배심회의는 2018년 12월 회의개최를 마지막으로 1기 배심원의 활동을 종료한다.


시민인권배심원은 시민배심원 150인, 전문가배심원 50인 등 총 200명의 배심원단으로 운영되고, 시민배심원은 25개 자치구별, 성별, 연령별로 공개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이와는 별도로 전문가배심원은 인권분야 2년 이상 경력이 있고, 관련 학계, 전문가, 인권 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5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제 2기 배심원신청은 12월 21일(금)까지 서울시 홈페이지(http://news.seoul.go.kr)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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