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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1/23 16:58:10  김우신 기자
‘무관심으로 키우는 폭력, 관심으로 지키는 안전’..‘2018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여성가족부는 '2018년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이하 추방주간, 매년 11월 25일~12월 1일)을 맞이해 , '무관심으로 키우는 폭력, 관심으로 지키는 안전' 이라는 주제로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추방주간 기간인 27일(화) 범정부 가정폭력 방지대책을 발표하며, 각종 여성폭력 관련 행사와 예방.홍보 활동을 추방주간에 집중적으로 전개한다.


먼저, 11월 27일(화) 오후 2시 서울 페럼타워에서 '2018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기념식'을 연다.


이어 2부 행사로 '평등을 향한 외침, 스쿨 미투에 응답한다'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마련한다.


기념식에서는 아동.여성폭력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유공자들을 시상하고, 추방주간을 계기로 디지털 성범죄, 가정폭력, 아동청소년 성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가정폭력 예방 영상 및 아동청소년 성범죄 예방 영상이 추방주간을 계기로 새롭게 공개되며, 디지털 성범죄 인식개선 웹툰이 12월 배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추방주간 동안 여성긴급전화 1366홍보 온라인 퀴즈이벤트(여성가족부 통합캠페인 사이트:www.happyroad2018.kr)를 진행해 전국 1366센터를 통해 적극적인 여성폭력 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한다.


아울러,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전후해 여성폭력과 관련한 다양한 토론회와 전시회 등도 마련된다.


여성예술인연대 소속 작가 7인이 참여한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기념 특별전시회'가 11.28~12.9까지 서울동대문구 삼육빌딩 1층 갤러리에 진행된다.


여성폭력 정책과 관련하여, ▲2018년 제2차 가정폭력 방지 정책 포럼( 11.29) ▲여성폭력방지 국가행동계획(안)공청회(11.30) ▲가정폭력 방지정책 토론회(12.11)▲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우수사례 발표회(12.13)가 차례로 열린다.


여성가족부 장관은 "올해 대한민군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여성들의 외침이 그 어느 때보다 큰 한 해였다"면서, "여성가족부가 여성폭력 방지정책의 '컨트롤타워'로서 이러한 여성들의 열망을 국가정책으로 실현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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