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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0/16 16:47:11  김우신 기자
관악구 샤로수길, ' 차보다 사람이 우선 ' 인 안전도로 조성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샤로수길 일대 폭이 좁은 주택가 이면도로를 ‘차보다 사람이 우선’인 보행자가 안전한 도로로 변신 시켰다.


구는 서울대입구역 주변 샤로수길 1,400m 일대를 보행자 우선도로로 조성하는 사업을 2년간 공사 끝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보행자 우선도로 사업은 좁은 이면도로에서도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우선으로 하는 쾌적한 보행공간을 만드는 사업으로 10m 내외의 도로 중 보차 구분이 없는 곳을 우선 대상으로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악구 ‘샤로수길’은 최근 젊은이들이 찾는 명소로 200여개 상가가 밀집된 거리로 변모해 평일 저녁은 물론, 주말 낮과 밤에는 많은 인파들이 몰려 자동차와 사람들로 북적인다.


이에 구는 2017년부터 서울시 보행자 우선도로 공모사업에 응모, 사업비 일부를 지원받고 구 예산 등을 확보하여 총 8억원을 들여 샤로수길 일대 보행자 우선도로를 만들었다.


도로를 색채 이미지와 디자인 패턴이 적용된 도막형 바닥재로 포장, 시각적인 인지를 통해 자동차들이 서행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도로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차량보다 보행자가 우선인 도로환경으로 조성했다.


또한, 구는 샤로수길 일대 ‘아름다운 간판사업’, ‘도로 조명시설 개선’, ‘불법적치물 정비’ 등을 통한 개선으로 아름다운 거리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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