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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0/16 14:07:12  박현숙기자
서울시, 16일 ‘서울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 개소

서울시가 서울시 약 260만 명으로 추정되는 감정노동 종사자들을 위한 서울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16일 안국역 인근에 개소한다.

 

무료 심리상담부터 감정회복을 위한 치유서비스, 피해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까지 원스톱 종합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전용 공간으로, 264.46면적에 상담실, 회의실,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센터는 시가 20173서울노동권익센터안에 신설한 감정노동보호팀을 독립기구로 확대.개편한 것으로 감정노동 권익보호 제도 마련과 인식 개선을 위한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감정노동 전문가와 심리상담사 등 2개 팀 11명이 상시 근무할 예정인 센터는 감정노동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중점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심리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개발.운영 교육 및 강사 양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거버넌스를 통한 인식개선 등에 역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박경환 서울시 노동정책담당관은 감정노동 종사자들의 권리보호 및 권리구제를 돕기 위해 센터를 소개하게 됐다센터가 감정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창구 역할은 물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거주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드는 쉼과 힐링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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