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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0/06 18:37:01  박현숙기자
관악구, 보육교사 ‘마음싱긋’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관악구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산림치유 프로그램 ‘마음싱긋’을 운영한다.


구는 보육교직원의 육체적.심리적 직무스트레스를 예방하고 숲이 주는 치유효과를 이용해 건강한 심신 유지를 돕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마음싱긋’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관악 치유의 숲길 내 관악산치유센터에서 운영되며, ▲허브 차 마시기 ▲숲길 걷기(2인1조 대화) ▲공감경청 연습 ▲전망대에서 하늘 보며 심호흡하기 ▲피톤치드향기, 물소리 등으로 감각 깨우며 뇌 휴식 ▲소나무 아래 누워 이완 등 두통완화와 자율신경계안정, 심신안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관악구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요일별로 소외계층, 산후우울증 및 경력단절여성, 청소년 등 대상을 달리해 그 특성에 맞게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주 금요일에는 판매영업직, 사회복지종사자, 의료보건종사자 등 대인서비스를 하는 감정노동자와 심신돌보기, 체조, 숲길걷기, 명상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http://yeyak.seoul.go.kr)에서 ‘관악산’을 검색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문의는 관악구청 공원녹지과(879-654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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