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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2/27 11:45:04  박현숙기자
관악구, 2018년도 예산 6,064억원 편성

관악구가 내년도 예산으로 6,064억 원을 편성했다.

 

세입은 국.시비보조금과 순세계잉여금의 증가로, 세출은 복지예산과 인건비 증가 및 지방선거경비 등으로 올해보다 12.6%(679억 원) 늘어나 규모는 일반회계 5,760억 원, 특별회계 304억 원이다.

 

분야별 배분은 ▲사회복지 분야 3,245억 원(53.5%) ▲보건.의료 144억 원(2.4%) ▲환경 분야 282억 원(4.6%) ▲교육.문화체육 159억 원(2.6%) ▲도로교통 309억 원(5.1%) ▲재난방재 20억 원(0.3%) ▲경제.도시발전 120억 원(2%) ▲일반공공행정 및 기타분야 1,785억 원(29.5%) 등이다.

 

구는 ‘패밀리 퍼스트 관악’을 본격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며, 10개의 기존사업과 39개 신규사업을 포함해 총 49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One-Stop 가족 종합서비스를 아우르는 ‘관악구가족문화복합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부지매입비와 설계용역비 107억 원을 반영했으며, 2018년 54억 5천만원, 2019년 73억 5천만원 등 총 235억을 투입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쓰레기 수거 방식을 격일제 수거에서 매일 수거로 전면 전환하고 무단투기 예방 및 근절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마련했다.

 

삼성동 관악산 도시자연공원 내 텃밭으로 이용되고 있는 토지를 활용해 15,000㎡ 규모의 친환경 도시농업 공원을 조성해 지역공동체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구민이 도시농업을 경험하고 관악구 도시농업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제1회 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서울대학교 건너편에 3,500㎡ , 200구좌 규모의 ‘서림동 텃밭’을 추가 분양할 예정이다.

 

안전도시 관악 조성을 위해 공공건축물 12개소 내진보강 성능평가, 통합관제센터 CCTV 보수, 범죄피해자 지원금 신설, 낙성대동 보행로 연결 계단 설치를 추진한다.

 

유종필 구청장은 “2018년에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 인권과 최소한의 생활보장 등 사람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는 사람중심 구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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